김진욱 승리

롯데 5강 다시 보인다! '김태형 감독 700승' 전준우 투런+레이예스 3타점으로 두산 격침…3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길 걷다가도 투구폼 잡아봤다"…너무나 간절했던 부진 탈출, '안경 에이스' 이제 웃을 수 있을까 [현장 인터뷰]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삼성 복덩이, 라팍 담장 넘기고 자신감 'UP'…"타석에서 느낌이 좋다" [대구 현장]

'박병호-디아즈 동시 폭발' 삼성, 라팍 지배하고 롯데 제압...위닝 시리즈+2위 수성 청신호 [대구:스코어]

박병호 만루 홈런+2타점 2루타→롯데 한 이닝 홈런 3방→혼돈에 빠진 라팍 [대구 현장]

LG와 격차 벌릴 기회, '총력전 선언' 삼성..."불펜투수 전원 대기" [대구 현장]

"롯데전 열세? 이번엔 LG·삼성전만큼 집중할 것" 꽃감독 부푼 희망, 태풍 종다리에 또 꼬였다

충격의 스윕패, 이러면 가을야구도 어렵다…'주 2회 등판' 외인 투수 어깨가 무거운 이유

'8치올' 올해는 다르다?…"지금부터 달리면 된다" 롯데 주장은 왜 확신했나 [잠실 현장]

"연승 이어가려고 했다"…롯데 선발진에 나타난 '무패 투수', 완성형 투수로 성장하는 중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