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전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
'시작부터 4득점 빅이닝' KT, 역대 KS 1회초 최다 득점 타이 [KS2]
'악몽의 가을' LG 최원태, 아웃카운트 단 1개 잡고 4실점 와르르 '충격 강판' [KS2]
LG '1차전과 같은 라인업' vs KT '박경수 대신 신본기 선발' [KS2]
'1차전 충격패' 염경엽 감독 "고우석 실투 하나, 문상철이 잘 쳤다" [KS1]
'잠실예수의 포효!' LG 켈리, 첫 KS 무대서 6⅓이닝 1자책 2실점 역투 [KS1]
'공 하나에 3아웃? 이게 되네' LG, 19년 만에 KS 역대 2호 삼중살 완성 [KS1]
'LG 안방서 1차전' 이강철 감독 "KT 팬도 많이 늘었다…이기겠다" [KS1]
"계산이 서지 않을 것 같은데"...LG-KT 선수 참가 불투명, 사령탑의 고민은 '뒷문' [APBC]
"신구종 장착" LG 켈리 vs "깜짝 카드 내려다" KT 고영표…KS 1차전 선발 '빅뱅' [KS 미디어데이]
LG "경험 부족해도 간절함 크다" vs KT "우리가 잘하는 감동의 야구" [KS 미디어데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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