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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
[하프타임] EPL, 끝나지 않은 우승 경쟁-더욱 뜨거워진 중위권
런던의 명가 '정면충돌' 아스널 VS 첼시
'행복한' 샤비, 챔피언스리그 4강과 자서전까지
[올라!라리가]고열로 바이에른전 출전이 불투명한 앙리
아데바요르, "내 인생 최고의 골이었다"
'2경기 3도움' 아스널 MF 파브레가스의 호조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아스날과 비야레알
파브레가스를 원하는 바르셀로나의 회장
바르셀로나 회장 "바르샤 유니폼을 입은 세스크를 다시 보고 싶다"
무링요, "맨유 감독자리 탐나긴 하지"
시장평가에서 동급인 호날두와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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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연 박나래, 어쩌면 마지막 기회였는데…설득 골든타임 놓쳤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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