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백
"나폴리 팬 절반은 쿨리발리 잊었을 것"...김민재, 세리에 A 올해의 팀 선정
'SON 절친' 레길론의 짠한 새해인사..."주사+수술, 최악의 한 해가 끝났다"
英 언론 "공격만 하는 음바페→뒷공간 노출, 프랑스 최대 약점" [결승전]
프랑스, 감기 증세로 '3명이나' 훈련 불참…바란·코나테·코망 빠져
佛 주전 LB "메시? 우리는 프랑스, 두렵지 않아"
가출한 친부가 18년 만에…모로코전 결승포 에르난데스의 '우여곡절 인생사'
"메시,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이점...월드컵 우승 원해"...팀 동료의 각오
日 매체 "아스널 소속 일본 수비수, 미래 가치 344억 이상"
'백승호 벼락골' 희망 쐈다…벤투호, 브라질에 1-4 완패 '8강 좌절' [현장 리뷰]
레프트백 줄부상에 걱정 많은 브라질…"40살 다니 알베스도 대안"
부상 3+경고 4+'늙은 호날두'…포르투갈, 프랑스처럼 1.7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