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홈런
'6년의 기다림' 구자욱 "우승 동기부여는 이미 충분하다"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 추신수 "20-20? 보다 큰 목표 있다"
김원형 감독 "추신수 20-20, 자기관리와 노력 있었기에"
최정 말곤 없었다, 불혹 추신수가 보인 '호타준족 진가'
'최민준 인생투+추신수 20호포' SSG, LG 8-0 완파 [잠실:스코어]
'만 39세' 추신수, 최고령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
'ERA 0.27' 고영표-'타율 .433' 이정후 등 9월 MVP 후보 7명 발표
"위대한 기록" 거인의 자존심, 20년 걸쳐 금자탑 쌓기까지
'라이온 킹' 가까이, SSG 최정 400홈런 달성 눈앞
SSG, 로맥 1군 엔트리 제외…"투수 수혈했다"
삼성 구자욱, 첫 20-20 달성…나바로 이후 6년 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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