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이호성 'PO에서도 호투 이어간다'[포토]
"아섭아 누가 올라가든 우승 반지 끼게 응원하자"…'2496G' 리빙 레전드 포수, KS까지 가을야구 '풀타임 선언' [PO1 현장]
박진만 감독 4차전 선발까지 '쫙' 불렀다…"최원태, 원태인, 후라도…폰세는 PS 첫 경기니 흔들렸으면" [PO1]
"한화? 우리 이틀 쉬었잖아!"…58억 마무리, 5G 연속 퍼펙트+대기록→김서현과 소방수 대결 기다린다
'이럴 수가' 72억 안경 내야수 OUT→78억 사이드암 포함 왜?…한화-삼성 PO 출장자 명단 공개 [공식 발표]
"맞자마자 온몸 피 들끓어, 내 커리어 최고 홈런" 2사 뒤 극적 결승 투런포→'준PO MVP' 표심 뒤집었다 [준PO4 인터뷰]
배찬승 놔두고 우승현 왜?…'17년' 만의 준PO 업셋에도 국민 유격수 자책→"8회 교체는 내 미스" [준PO4 코멘트]
'한화 나와!' 삼성, SSG 꺾고 '3승1패' PO 진출…후라도 7이닝 역투+디아즈 투런포 빛났다 [준PO4:스코어]
'준PO 업셋 보인다!' 삼성, 8회 디아즈 2사 투런포→이재현 백투백 '쾅쾅'…9회초 5-2 리드 [준PO4 라이브]
"삼성 불펜 약하다? 단기전은 다르다"…베테랑 김재윤, 젊은 사자들 힘 믿는다 [준PO2]
"상상했던 게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데뷔 첫 PS' 고명준이 이루고 싶은 것은 [준PO1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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