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웅 기자
토트넘 만난 위컴 감독 “무리뉴 상대하게 돼 큰 영광”
“메시 후계자는 안수 파티!” 에투의 확신
아르테타 “자하는 특출난 선수” 극찬
‘낙동강 오리알’ 외질이 꼽은 아스널 베스트11
‘푹 쉰’ SON-케인 선발… 토트넘, 풀럼전 예상 라인업
'프로 2년차' 탕강가가 '16살' 디바인에게 건넨 조언… “심플하게 해!”
무리뉴 마음 돌린 알리, ‘토트넘 잔류’할까
손흥민, 토트넘 ‘12월의 골’ 선정… 4달 연속 쾌거
FA컵 32강 대진 확정… 토트넘vs위컴-맨유vs리버풀
토트넘, 14일 아스톤 빌라 대신 풀럼과 맞대결...코로나 여파
“마린, 환대에 감사… 행운을 빈다” 토트넘 선수단의 품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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