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웅 기자
'축구의 신' 메시가 먼저 유니폼 요청한 선수...2010년 월콧
“토트넘, 김민재 영입? 사실 아니다” (英 매체)
“스미스 로우, 영리해… 피레 같았다” 네빌의 극찬
데파이의 포부 “나와 아우아르, TOP3 클럽 가고파”
슈팅 3개당 1골… 호날두 압도하는 즐라탄의 결정력
‘즐라탄 2골’ AC밀란, 칼리아리에 2-0 승… 1위 탈환
'오바메양 2골' 아스널, 뉴캐슬에 3-0 완승… 10위 진입
토트넘, 김민재 영입전 첼시보다 우위… “손흥민의 존재 덕”
쉼 없이 달린 손흥민, 8~11일간 휴식 취한다
은돔벨레 '원더골'… 로이 킨 “그 골은 월드클래스”
‘현역 은퇴’ 웨인 루니가 꼽은 맨유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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