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현역 빅리거' 크로우-네일로 외국인 원투펀치 구성, KIA의 승부수는 통할 수 있을까
이미 내야 경쟁 치열한데 서건창까지 영입, KIA는 어떤 효과를 노린 것일까
'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
부상 악령에 우는 KIA, 김종국 감독 "최원준도 AG 다녀와 검진 받아야"
KIA-KT, DH서 나란히 1승1패…KIA는 박찬호 부상에 울상(종합)
'김도영 투런포' KIA, DH 1차전서 KT 완파…2차전은 우천 지연 개시
칭찬할 선수가 너무 많다, 김종국 감독 "이의리·윤중현·김도영·김선빈·이우성…"
박찬호 공백이 이렇게 크다, 공·수 양면서 허점 드러낸 KIA
8회말 동점 상황, 김종국 감독이 '대주자 박찬호' 카드 꺼내지 않은 이유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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