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박민우 끌어안은 옛 외인, NC 캠프 방문 "오랜만에 젓가락 사용" [애리조나 스케치]
루친스키 빈 자리 못 채우고 떠난 NC, "곧 결정날 것 같습니다"
강인권 감독 '스프링캠프 잘 다녀오겠습니다'[포토]
강인권 감독 '밝은 미소로'[포토]
박석민이 절실해진 NC, '-93%' 절박함 통할까
[토끼띠인터뷰⑥] NC 신민혁의 '의기투합', 10승·규정이닝 그리고 우승
'박세혁-한석현 포함' NC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
손아섭, NC 새 주장 맡는다 "선수단 투표로 완장, 더 뜻깊다"
양의지가 떠난 자리, 박세혁 "예전에는 부담, 지금은 설렘" (일문일답)
'NC 입단' 박세혁 "그 어떤 시즌보다 큰 도전이 될 시즌"
강인권 감독 '구창모가 한국의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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