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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가능 안 된다" 김고은, '여배우계 성시경' 소문 해명(요정재형)

'중도하차' 손호준, 사망엔딩 알고 출연 "일부러 대본 안 읽어" (해피엔드)[일문일답]

병원 관둔 박신혜, 박형식과 위로의 포옹…5.1% 순항 (닥터슬럼프)[종합]

"언제부터 내가 김정은이 돼 있더라"…UEFA 회장의 '충격 고백' 왜?

'밤에 피는 꽃' 이하늬 계략 눈치챈 이종원, 숨 막히는 추격전

'선산' 김현주 "첫 욕설 연기, 대사에 없어도 자연스럽게" [엑's 인터뷰]

"욕 못하는 KBS라 다행"…'방송 업자' 이지혜도 말문 막힌 '스모킹건2' [종합]

"어제까지 욕하더니"…신혜선, 갑질 누명 벗고 씁쓸(삼달리) [종합]

'자취 5개월' 규현 "35세인데..봐도 되겠지?" 멜로 영화보다 당황 (나혼산)

"처음 밝힌다"…고현정, 이혼→열애설→인성 논란 '말말말' [엑:스레이]

고은성 "몬테크리스토처럼 분노했지만, 행복한 게 복수죠" [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