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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 2] '미스터 샤크' 김민수 "거친 모습 기대해달라"
'파이팅 뷰티' 임수정, "더 칸은 큰 의미가 있는 대회"
[더 칸 2] 송이나-김민수 "우리 잘 어울려요?"
'표도르 매니저' 바딤 M-1회장, "한국 파이터가 탐난다"
[엑츠인터뷰] 표도르 "어디서 싸우든지 문제없다"
[더 칸 2] 임치빈, '중국의 신예' 슈안과 한판 대결
브렛 로저스, 왕좌를 넘보다
황제 표도르, 쿠데타를 잠재울 수 있을까?
[엑츠화보] 이왕표 '밥 샙 다시한번 나와 싸우자'
[엑츠화보] 홍상진,김종왕, 노턴 라이트 밤으로 손쉬운 승리
[엑츠화보] 노지심, 히도에게 '노짱 커터' 힘겨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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