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236분 대혈투! 4:4→5:5→7:7 끝날 때까지 모른다! 이것이 엘롯라시코…롯데-LG 무승부 [사직:스코어]
최고 157㎞에도 1이닝 9실점→퓨처스행, 김태형 감독도 짠했다…"나도 보면서 마음 안 좋더라" [사직 현장]
10:0→14:9→17:9 이 맛에 엘롯라시코 본다!…송찬의 만루포+구본혁 3타점, LG 롯데전 5연승 질주 [사직:스코어]
최고 157㎞+9연속 스트라이크 여기까지 좋았는데…흔들린 윤성빈, 1이닝 4사구 7개 9실점 여전한 '제구난조' [사직 라이브]
"어떻게 던질지 감독인 나도 기대된다"…'프로 9년차, 최고 156㎞' 롯데 미완의 유망주, 294일 만에 출격 [사직 현장]
"롯데, 보이지 않는 힘 생겼다"…클러치 본능 살아난 윤동희, 승리의 맛을 알게 됐다
'2데' 넘어 '1데' 바라본다…'1위 LG→공동 2위 한화' 롯데 운명의 6연전, 판 뒤집을까
"직구는 다르다" 김태형 감독의 분노, 경기 전부터 '엄정 대응' 예고했다 [부산 현장]
롯데 복덩이는 오늘만 보고 산다?…"이렇게 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겠죠" [부산 인터뷰]
삼성의 우울한 주말, 벤클 논란+최원태·강민호 부상+3연패까지 [부산 현장]
롯데 3연승 이끈 고승민, 구자욱과 삼성에 감사 인사…"사과하고 배려해 주셨다"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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