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류지혁 결승타+이의리 7이닝 1실점' KIA, 롯데 잡고 2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롯데, 4월 월간 MVP에 찰리 반즈·한동희 선정

스파크맨 헤드샷 퇴장이 망친 경기, 불펜과 백업이 살렸다

"립 서비스 아니었다" 롯데 투수 치켜세웠던 손아섭의 진심

"운동 능력 떨어졌다? 3년간 칼 갈았어요" 몸소 증명한 건재함 [SK V3]

"코치 생활 오래 한 것 정말 무시 못 합니다" [SK V3]

'전희철 끌고 김선형 밀고' 속공의 SK, 창단 첫 통합 우승[엑's 셔터스토리]

"등번호 5번인데 반지가 2개, 한 손에 다 끼고 싶어요" MVP는 아직 배가 고프다

통합우승 역사 쓴 전희철 감독 "오늘로서 물음표 살짝 지운 것 같네요"

안영준-최준용 '우리가 챔피언'[포토]

안영준-최준용 '우승이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