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롤드컵 가고픈 '페이트' 유수혁 "담원 너구리 합류, 기대돼…경계되는 건 T1" [인터뷰]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본선 진출팀 확정…'DRX부터 DWG까지'

'중국 벽' 넘지 못한 한국, 그럼에도 희망은 봤다…복수는 'PNC' [PCS6]

중국 ‘PERO’, 3회 연속 PCS 아시아 우승…국가 대항전 PNC 2022 6월 16일 개최

'T1 VS 사이공 버팔로' 2022 MSI 개막전 대진 완성…T1, 조 1위 할까?

담원 기아, ‘PMPS 2022 스프링’ 시즌1 우승…상금 1,500만 원 획득

출산 임박 이수지, IHQ와 전속계약 "전천후 지원" [공식입장]

조권, 웃픈 해프닝…고객센터 상담원 "남성분 아닌가요?"

농심 허영철 감독 "'고스트' 장용준, 고점 무시 못 해…인게임에서 많은 도움 기대"

'전승 우승 T1의 힘?'…2022 LCK 스프링 결승, 최고 동시 접속자수 517만 기록

돌아온 '너구리' 장하권의 다짐…"롤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