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

"어쩔티비, 어쩔희순, 어쩔골디" 박희순, 웃참 실패한 입담 [2022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세븐틴, 음반 본상 영예 "좋은 음악으로 보답" [2022 골든디스크]

빅마마, 방탄소년단→투바투 띵곡 재해석…올타임 레전드 [2022 골든디스크]

스트레이키즈·NCT127, 음반 본상 쾌거 "무한 사랑주는 팬들 고마워" [2022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시즌 인기상 영예…구교환 시상 [2022 골든디스크]

'건강상 문제로 불참' 에스파 윈터, 사녹 무대 등장…강렬 'Savage' [2022 골든디스크]

"가장 빛나는 순간" 오마이걸·악뮤·헤이즈·에스파, 음원 본상 영예 [2022 골든디스크]

"모든 처음은 유애나와♥" 아이유·NCT DREAM, 음반 본상 영예[2022 골든디스크]

성시경·이다희, 방송 사고에 능숙 대처 "생방송 티 안나서 속상했는데" [2022 골든디스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음반 부문 본상 "방시혁 PD님 감사" [2022 골든디스크]

세븐틴·에스파,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 골든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