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PS 역대 최다 잔루, 한 몫 한 '외야 빗장수비'
[PO3] '양석환 연장 끝내기' LG, NC 꺾으며 승부는 4차전으로
[PO3] 외야 호수비에 당한 LG, 되갚은 안익훈의 캐치
[PO3] '5⅔이닝 1실점' 류제국, 벼랑 끝 호투 펼쳤다
김준완 '조금 떴다'[포토]
김준완 '한 점을 막아내는 호수비'[포토]
김준완 '나에게 맡겨'[포토]
[PO3] 'PS 첫 선발' 김준완 "출루가 목표, 팀에 도움 되겠다"
[PO3] NC, 박민우·이종욱 테이블세터…김준완 중견수 선발
[PO1] 뼈아픈 BS, '수호신' 임정우가 무너졌다
'건곤일척' NC·LG, PO 28인 엔트리 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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