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김준완 '도루는 성공했지만 몰려오는 고통이'[포토]
류지혁 '공을 놓쳤어'[포토]
[PO1] NC, 니퍼트 PS 36⅓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 깼다
김준완 '2루수 키 넘기는 안타'[포토]
[PO1] '불펜 새 카드?' 김경문 감독, 마운드 운영 변화 예고
[PO1] '타순 변화' NC, 김준완·나성범 테이블세터…박석민 선발
[준PO5] 김경문 감독 "해커 호투 덕분에 5회 찬스 잘 살렸다"(일문일답)
[준PO5] 'PS 마감' 조원우 감독 "유종의 미 거두지 못해 아쉽다"
[준PO5] 총력전 선언한 롯데, 박세웅-조정훈 교체는 왜 망설였나
[준PO5] 아쉬움 남긴 첫 가을, 박세웅이 보인 성과와 과제
[준PO5] '가을 제로맨' 박진형, 고비마다 롯데의 구원자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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