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롯데

"주전 보장? 먼저 기회가 올 뿐"...거인군단 '복덩이'의 목표는 풀타임 출전 [인천공항 현장]

고승민 "개막 맞춰 정상 복귀 가능"…'가슴 철렁' 롯데, 대형악재 피했다

한화 정우주의 속내 "권민규 잘하니까 나도 보여주고 싶었다"…뿌듯한 배움의 시간, 이제 진짜 무대 다가온다 [오키나와 인터뷰]

'한화 캠프 끝' 김경문 감독 "송구스런 결과, 단단해지는 계기 삼겠다"…신구장 데뷔 카운트다운 [오키나와 현장]

한화 '무기력' 3연패, 곳곳에 남은 과제…"돌아가서가 중요하다" [오키나와 현장]

"최대 32G 등판·154km 목표"…'최고 151km' 지바롯데전 3이닝 2K 무실점 쾌투, 사직예수 대체자 잘 데려왔네 [미야자키 인터뷰]

"꼭 잡아야겠네요" 옛 후배 선전포고→마무리 선배도 맞불…김민석, 2일 롯데전 '중견수 리드오프' 선발 출격 [미야자키 현장]

한화, 엄상백+류현진 2일 SSG전 동시 출격…시범경기 전 마지막 점검 나선다 [오키나와 현장]

'이럴 수가' 한화, 일본 사회인팀에 고개 숙였다…오키나와 전력에 3-9 충격패 [오키나와 현장]

"올해 가을야구 하도록 철저히 준비"…'3년 연속' 지바롯데 교류전 성료, 모그룹 메시지도 명료했다 [미야자키 현장]

"韓日 같은 롯데라 더 큰 동기부여"…'3년 연속' 지바롯데 교류전, 진지함과 웃음 공존했다 [미야자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