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19년 만의 KS→미래도 무럭무럭'…한화, 日 요코하마 마무리캠프에 기대주 박정현-정민규-한지윤 파견
아시아쿼터 확정? '문동주에게 홈런포' 알렉스 홀, 두산 日 마무리 캠프 포함→"테스트 연장 차원"
'12월 결혼' 한화 하주석♥김연정 치어리더 투샷 처음으로 공개됐다…팬들 "당황"·"입틀막"
"운이 좋았다, 잘하고 있는 팀에 와서" 이적생 천성호의 '첫 한국시리즈'…2021 KS 엔트리 탈락 아픔 씻었다 [KS1 인터뷰]
'157km+7억 신인' 박준현, 교육리그서 프로 첫 발…동기들과 함께 울산행
'위풍당당 정우주' 막내가 일 냈다! PS 선발 데뷔전 3⅓이닝 KKKKK 무실점…'폰와류' 잡은 삼성 강타선도 '침묵' [PO4]
'불펜' 폰세까지 볼 수 있나?…'4차전에서 끝내자' 한화, 19년 만의 KS 향한 총력전 선언 [PO3]
'가을야구 신데렐라' 김태훈의 고백…"2군서만 잘하는 선수로 끝날 줄 알았다" [PO 스토리]
'4500만원의 기적' 김태훈, 폰세-와이스 울렸지만 아직도 배고프다…"타점 더 많았으면" [PO3]
'방출→현역 복무→프로 재도전→호주 유학' 노력했는데…NC 장신 좌투수, 결국 두 번째 방출 칼바람 [오피셜]
'직구직구직구직구' PS 데뷔전부터 만루 위기 탈출 위력투…'역시 슈퍼루키' 정우주, 압도적 구위 가을에도 통했다 [PO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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