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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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박진만 감독과 악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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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이택근 해설위원에게 깜짝 뽀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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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대리수상' 불발 아쉽네! 구자욱, 네 번째 GG 품었다 "내년에도 이 자리 또 설 것"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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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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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골든글러브, 양의지 '역대 최다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경신…'논란의 외야수 한 자리' 주인공은 레이예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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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내년 우승을 목표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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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신인왕에 골든글러브까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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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삼성 캡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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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싱글벙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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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이강철 감독에게 축하받으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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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감정이 울컥’[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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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위반·템퍼링 동조" 유다빈, 3억 손배소 당했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52968565758.jpg)
![연예인 택시기사 쉽지 않다…'월 5백' 고수입→절도·폭행 걱정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49950016367.jpg)
!["죽었을 수도" 김수용→김상욱, 심장질환 생환 후 유재석 만났다…전조증상 보니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495708949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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