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파이팅 다지는 두산 신입 코치진[포토]
박석민 '요미우리 지도자 연수 마치고 두산 코치로 합류'[포토]
두산 베어스 유니폼 입은 박석민 코치[포토]
"코치들의 코치 필요해 日 인맥 총동원"…'배터리' 빼고 다 해본 니무라 2군 총괄코치, 왜 두산 택했나
조성환 QC·박석민 타격·임재현 작전…두산 2025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2군도 日 니무라 토오루 총괄 선임 [공식 발표]
'타의 모범' 된 푸른 피의 에이스…삼성 원태인, KBO 페어플레이상 받는다 [공식발표]
"이제야 나다운 스윙 시작합니다"…박석민 코치 최대 수혜자는 강현구? '잠실 우타 거포' 외야수 탄생하나
국민타자 '국민캔커피 2000개' 깜짝 선물했다…"'약속의 2025년' 두산 가장 오래 야구할 것" [잠실 현장]
'두산 최고령 등극' 양의지, 2025시즌 주장 맡는다…"올해 눈물 나고 화났어, 내년 책임감 막중" [현장 인터뷰]
장발 마무리 아닌 '장발 내야수' 나오나? 머리 기르는 이유찬 "날렵해 보이고 싶어요" [이천 인터뷰]
야구 도인 꿈꾸는 여동건, '국대 마무리' 공에도 주눅 안 들었다? "10번 나가 9번 삼진 먹어도…" [이천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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