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투수만 9명 지명, 삼성 신인드래프트 결과에 국민유격수도 끄덕…"부족한 포지션 뚜렷해" [대구 현장]
키움 박준현은 예상했는데…'NC 신재인→한화 오재원' 1R 야수만 4명, 드래프트장이 술렁였다 (종합)
'이변 없었다' 북일고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 입단…"1군에서 빨리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2026 신인드래프트]
'최강야구' PD, 심수창 방출 언급…"시즌1 개국공신, 그간 아쉬움 풀길" [포인트:톡]
'5억팔' 슈퍼루키 맞대결 무산, 키움도 아쉽다?…"정우주 알았다면 맞출 걸 그랬네요" [대전 현장]
"정말 자랑스럽다" SSG 한유섬, '전국대회 2관왕' 모교 경남고에 1000만원 상당 배트 기부
'키움·NC 최대 13명 지명 가능' KBO, 17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한국 18살이 155km/h를 던져?"…일본, 박석민 아들 괴력에 놀랐다
박석민 아들 주목하는 일본 "최고 157km/h 직구 던져…메이저 대신 KBO 드래프트 참가"
'1278만원 한우 골든벨' 이대호, 또 결제?...롯데 우승 공약 공개 (옥문아)
오늘(22일) '다큐 3일' 10년만 재회 결과 방송…VJ도 직접 홍보 "본방사수" 댓글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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