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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국 퍼주기', 김연아의 철옹성 무너뜨렸다
아사다, 세계선수권 쇼트 78.66점…김연아 최고점 경신(종합)
아사다 마오, 78.66점…김연아 최고 점수 경신
친콴타 ISU 회장, "한국 측으로부터 아직 받은 항의 없다"
박소연, 개인 최고 점수…세계선수권 FS 진출 확정
김진서, 피겨 세계선수권 男싱글 쇼트 13위
美칼럼, ISU 비판…"피겨가 아니라 프로레슬링"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대한체육회, 김연아 판정 ISU에 공식 대응하기로 결정
피겨 팬들, "김연아 명예 살려달라" 길거리 집회 나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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