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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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침울한 표정'[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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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마지막 길 지켜야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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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뭐라 할 말이 없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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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마지막 가시는길 함께 하겠습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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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종학 PD 발인 '영결식장으로 향하는 동료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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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참아도 참아도 마르지 않는 눈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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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PD, 빛나는 작품들 남기고 팬들과 영원히 작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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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종학 PD' 금일(25일) 오전 발인 '드라마의 거장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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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이다희, 자신의 생부 김병옥과 26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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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종학 PD 빈소, 박영지· 임현식·변희봉 등 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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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측, "송지나 작가에 감사드린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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