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종려상
[엑's in 칸] 女 감독 향한 문호 열까…24년 만의 황금종려상 도전 3人②
[엑's in 칸] 오늘(28일) 폐막…봉준호·홍상수, 韓 영화사 새 족적 도전①
[엑's in 칸:중간결산①] 호평 '옥자'·'그 후'…황금종려상에 쏠리는 무게
[엑's in 칸:그 후] 4분의 기립박수…권해효 존재감 빛낸 홍상수의 마법
[엑's in 칸:옥자] 봉준호 "韓 영화에 민폐 싫어 넷플릭스와 협업"
[엑's in 칸:옥자] "고마운 봉준호"…안서현·변희봉·스티븐 연의 대동단결 (종합)
[엑's in 칸:옥자] 봉준호 "심사위원장 발언, 감독 입장에서 이해돼"
[엑's in 칸] 19일은 '옥자'의 날…뤼미에르에 펼쳐질 봉준호의 세계
[엑's 칸] 막 오른 칸 영화제 레드카펫 수놓은 ★들
[엑's in 칸] 70살 맞은 칸영화제, 화려한 레드카펫 속 개막식…12일의 열전 시작
[엑's in 칸] 심사위원장, 넷플릭스 경쟁진출작 언급 "기존 규칙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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