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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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 많다" 김원형 코치가 본 롯데 마운드 재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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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4-유임6' 10개 구단 2017시즌 사령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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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7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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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문규현·손승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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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패배' 롯데, 박시영 호투로 위안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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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김원중 콜업, 남은 경기 중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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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5할' 강민호, 남은 경기를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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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강민호의 초반 스리런으로 승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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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강민호, 대타·지명타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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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경찰청 3인방, 전역하면 곧바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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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줌인] '이틀 연속 빅이닝 허용' 롯데, 힘겨운 연패 탈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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