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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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체력전' 중위권 혈투,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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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 28일 선발 라인업 포함…황재균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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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롯데, 강민호·황재균의 공백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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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황재균 결장, 롯데 '차포'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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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롯데 김동한 "트레이드, 중요한 시기에 맞은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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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조원우 감독 "김문호의 결정적 홈런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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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그랜드슬램의 주인공'[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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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조원우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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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타선이 폭발하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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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노경은 1~2차례 기회 더 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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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김동한, 점검 후 바로 기용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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