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시범경기 1위→4월 2위→PS 탈락', 롯데의 뒤늦은 결단은 소용없었다
'타격감 조정' 한동희, 선발 3B 복귀+14호 홈런 도전
"롯데의 주축이 되고 싶다"는 고승민, 주전 우익수 자리가 보인다
가을 희망 살린 서튼 "10승 박세웅, 장애물 이겨내고 성장했다"
감독 주전 인증에 신난 '포스트 손아섭', 후반기 타율 0.427 고공 행진
한태양 고의낙구에 흥분했던 서튼 "포구 이뤄지지 않았었다"
잔여경기 전승 목표 롯데 "5강 확률 아직은 남아 있다"
4시간 혈투 끝 웃은 서튼 "이대호가 너무 자랑스럽다"
이대호의 화려한 '대전 라스트 댄스', 홈런으로 멋지게 이별했다
김진욱 위로한 서튼 감독 "좋은 공 던졌지만 채은성이 잘 쳤다"
92염종석 뒤를 잇고 싶은 황성빈의 욕심 "이 악물고 치고 달리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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