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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 유영, 탈린 트로피 주니어 여자 싱글 우승

[엑's 이슈] 쎄시봉의 몰락…조영남 대작 논란→윤형주 횡령 혐의까지

[엑's 이슈] "쎄시봉 실망"…윤형주 횡령혐의에 네티즌 아쉬움 토로

[평창 피겨] 알리나 자기토바, OAR에 첫 금메달 안긴 15세 소녀

[평창 ON-AIR] 최다빈 "힘든 시간, 포기하지 않고 끝난 것에 감격"

[평창 ON-AIR] 후배들 지켜본 김연아 "자신있게 해 기특한 마음"

[엑's HD 화보] '톱10' 최다빈 '시련 딛고 평창에서 피워낸 꽃'

[평창 피겨] '7위' 최다빈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셔서 좋은 기록"

[평창 피겨] 최다빈,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7위…김하늘 13위 (종합)

[평창 피겨] 최다빈, 클린 연기로 총점 199.26점…김연아 이후 첫 '톱10'

[평창 피겨] '성공적 올림픽 데뷔' 김하늘 "큰 무대에서 시즌베스트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