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엑's HD 화보] '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제2의 조국 한국에서 마지막 올림픽'
[엑's HD 화보] '피겨왕자' 하뉴 유즈루 '우아한 미소'
[평창 피겨] '점프 천재' 네이선 첸, 쇼트서 실수 연발…82.27점
[평창 피겨] '디펜딩 챔피언' 하뉴 유즈루, 클린 연기로 111.68점
[평창 피겨] '클린 연기' 차준환, 男 싱글 쇼트 83.43점…개인 최고점
[평창 피겨] 꺾이지 않은 사브첸코, 5번의 도전 끝 페어 금메달
[평창 피겨] 北 렴대옥-김주식, 페어 최종 13위 '최고 성적' (종합)
[평창 피겨] 北 렴대옥-김주식, 총점 193.63점 '개인 최고점'
[평창 피겨] 北 렴대옥-김주식, 韓 응원단에 "핏줄 나눈 한 동포"
[평창 피겨] 北 렴대옥-김주식, 페어 SP 69.40점 '개인 최고점'
[평창 피겨] 김규은-감강찬 "실수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 다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