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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피겨] '최연소' 김하늘, 싱글 프리 121.38점…첫 올림픽 성공적 마무리

[평창 피겨] 최다빈, 쇼트 8위로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김하늘 21위(종합)

[평창 피겨] '클린 연기' 최다빈, 쇼트 67.77점…최소 9위 확보

[평창 피겨] '최연소' 김하늘, 여자 싱글 쇼트 54.33점…성공적 데뷔전

[평창 TODAY] 김연아 보며 평창 꿈꿨던 최다빈, 날아오를 준비 마쳤다

[평창 피겨] '애절했던 아리랑' 민유라-겜린, 아이스댄스 최종 18위(종합)

[평창 피겨] '감동의 아리랑' 민유라-겜린, FS 86.52점…총점 147.74점

[평창 TODAY] 개량한복과 아리랑…민유라-겜린, 꿈꿨던 무대 펼친다

[해시태그#평창] '프리 진출' 민유라-겜린 "아리랑 함께 불러주세요"

[엑's HD 화보] '프리 진출' 민유라-겜린 '키스 앤 크라이 존에서 감격의 눈물'

[평창 피겨] 민유라-겜린, 16위로 프리 댄스 진출 '아리랑 선보인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