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일본GP에서 아사다와 경쟁할 스케이터는?
[빙상인 열전] '쇼트트랙 신성' 김담민, '목표는 올림픽 金'
[격동의 쇼트트랙①] 성시백 제외하면 어정쩡한 선수라고?
고성희·안나영 ISU 피겨심판 취득…피겨 발전에 '파란불'
김민석, 피겨 Jr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8위
리듬체조 전문가, "손연재, 세계선두권에 올라설 자질 충분"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김연경, "컵대회·아시안게임 두 마리 토끼 잡겠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오서 코치가 결별하게 된 이유
김연아·오서 드림팀, 만남부터 이별까지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은메달 획득
소치올림픽 金노리는 '피겨 천재' 뚝따미쉐바는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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