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장미란 용상 세계신기록 수립…세계선수권 4연패 달성
아쉽지만 희망 보인 '제2의 장미란' 이희솔
장미란 인상 은메달 획득…136kg 성공
여자 핸드볼 이재영 감독, "태극 마크 달 자격 충분히 있다"
세대 교체한 여자핸드볼, 첫 시험 무대에 오른다
[국제여자핸드볼 그랑프리] 우생순 2세대가 뜬다 - 의미 있는 세대교체
[고양세계역도선수권] '장미란의 후계자'…겁없는 신예 3인방의 도전
[스케이트 캐나다] GP 6차 출전 선수들은 누구?
[피겨 인사이드] 은퇴 선언 신예지, "피겨를 향한 사랑은 계속 됩니다"
[포커스] 새로운 역도 스타 꿈꾸는 한국 선수, '이들을 주목하라'
[피겨 인사이드] '관심 집중' 코르피, 그녀는 누구인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