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퍼드

'턴하흐 웃다' 맨유, 뉴캐슬 2-0으로 꺾고 우승…6년 만에 트로피 [EFL컵 리뷰]

억울한 래시퍼드 "고교 시절, 판할 감독이 목요일마다 벌금을"

SNS에 부상 이모티콘…래시퍼드, 시즌 첫 결승전 ‘결장 우려’ 급증

"우승해도 퍼레이드 없어"…턴 하흐, '최소 2개' 트로피 들어야 행사

프레드·안토니 연속골 …맨유, 바르셀로나전 2-1 역전승 '16강 진출' [유로파 리뷰]

시작이 좋아...래시퍼드, 새해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 '폭발'

"'미친' 턴 하흐, 맨유가 필요했던 감독"...6개월 만에 뒤집힌 평가

'지금은 세계최고' 래시퍼드, 맨유와 재계약 임박…2027년까지 간다

'레전드' 수아레스의 한탄 "맨유보다 약한 바르사, 2차전 못 이겨"

"퇴장도 안 주고 반칙도 아니라고?"…맨유, 심판 판정에 '극대노'

맨유, 난타전 끝에 바르사와 2-2 무승부…2차전 '단두대 매치' 예고 [UEL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