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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난 카바니, 스페인에서 새출발? 옛 스승 만난다
맨유 '주급 2억' 제안에도...에릭센 "좀 더 둘러보고"
'0입'에 좌절한 호날두, 맨유에 최후통첩
맨유 감독, 아약스 FW 영입 희망...'선수도 재회 원해'
'극적 잔류' 살레르니타나의 부푼 꿈...카바니·밀리크 동시에 품는다
아무리 초범이어도 그렇지...英 경찰, 손흥민 인종차별한 12명 '솜방망이' 처벌
파라과이 감독 "한국, 빠르고 역동적...우루과이 우세 점칠 수 없어"
스콜스, 부진했던 카바니 맹비난..."수치스러운 선수"
지드래곤, '제니 결별설' 이후 근황?…"삼촌이랑 이든이"
카바니, 패배 후 팬들의 야유에 손가락 욕으로 응수
아나운서 출신 황수경, 김성주·박슬기와 한솥밥 [공식입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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