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잉글랜드
80년 만에 최고 치열…브라질월드컵 9경기 '無 무승부'
[월드컵 업&다운] 브라질서 열린 4개 극장, '에이스'를 말하다
獨 언론 "코스타리카, 역사적 승리 거뒀다"
英 언론 "우루과이의 비참한 밤, 페레이라의 퇴장으로 완성"
발로텔리 "잉글랜드전, 예비 신부가 지켜봤다"
'명불허전' 피를로 "이탈리아의 강함 증명됐다"
이탈리아 감독 "중원 싸움에서 우위 가져왔다"
'리버풀 듀오' 스터리지-스털링, 무난했던 월드컵 데뷔
우루과이 감독 "수아레스 결장, 본인의 요구였다"
코스타리카 언론 "감각적인 캠벨, 이변의 주인공"
英 언론 "코스타리카, 우루과이에 끔찍한 패배 선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