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창간 10주년] 김원효 "영어 공부 목표, 브로드웨이에 한국 코미디 알리고파" ④
[창간 10주년] 김원효 "♥심진화 항상 고마워, 아내 닮은 2세 소식 기대" ③
[창간 10주년] 김원효 "송혜교 보러 무작정 상경, 우연히 된 개그맨 천직됐죠" ②
[창간 10주년] 김원효 "신인상 수상 후 부진, 징크스에 좌절했었다" ①
[창간 10주년] 고원희 "앞으로 10년 후, '믿보배' 수식어 얻고 싶어요"
[창간 10주년] 최수종 "♥하희라와 내년 은혼식, 선한 영향력 끼치고 싶다"④
[창간 10주년] 최수종 "왕·선한 이미지? 당위성 있는 악역 도전하고파"③
[창간 10주년] 최수종 "27년만의 라디오 DJ, 남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죠"②
[창간 10주년] '데뷔 30년' 최수종 "대상 트리플크라운? 미래가 더 기대돼"①
[창간 10주년] 김지석 "'오해영'부터 '20세기'까지 3연속 성공 달성하고파"
[창간 10주년] 채서진 "연기, 어떻게 잘 표현할까 매일 고민하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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