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박소연, 첫 출전한 피겨 주니어GP SP 8위
주니어GP 첫 출전 박소연, "부담 없이 경험 쌓고 싶다"
외국인 코치 영입한 韓피겨, 도약 가능?
박연준, 피겨 亞트로피 시니어 우승…곽민정 3위
김해진, 피겨 아시안트로피 우승…박소연은 2위
김해진, 피겨 아시안트로피 SP 1위…박소연 3위
'김연아 키즈', 세계 무대 본격적으로 진출
'피겨 신동' 김해진, 주니어선발전 정상 등극
'피겨 신동' 김해진, 주니어 선발전 SP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은반 위의 백조' 박연준, "연아 언니의 표현력 배우고 싶어요"
韓피겨 챔피언 김해진, "평창 여왕보다 현재가 중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