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진
합류하자마자 1군 콜업…'예비역' 삼성 최채흥, 13일 LG전 선발 등판
'복귀 준비' 롯데 이인복, 2군 등판서 첫 5이닝 투구…"보직+콜업 시기 미정"
롯데 타선 봉쇄+QS 달성→승리 발판 마련…백정현의 '안정감'은 여전했다
'허리 근육 뭉침' 원태인, 1군 엔트리서 말소…"휴식 차원"
'대표팀 승선' 롯데 나균안·박세웅 "책임감 갖고 한국야구 발전 위해 힘쓰겠다"
브레이크 없는 배짱투…'홈 ERA 2.55' 슈퍼루키는 벌써 호랑이굴이 편하다
선수는 기계 아냐!…롯데, 잘 나갈 때 '관리' 더욱 강조→서튼 "지금은 피곤해질 시기"
서서히 이닝 늘리는 심재민, 서튼도 지켜본다…"일단 1군서 불펜으로 활용"
서튼 감독의 '5월' 평가…"선발진 OK, 공격적으로 침체돼 있다"
염갈량의 5월 마지막 라커룸 대화 "우리 지금 5할 승률이라고 생각하자"
'부상 회복' 렉스-'부진 탈출' 정훈, 롯데 지원군 복귀 준비 착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