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위즈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데뷔 첫 타격왕' 손아섭, 2023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
'고영표 1승당 30만원' KT, 유소년 야구단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춤보다 하체 운동을"-"초구 타격 참겠다"…KT 팬 페스티벌 이모저모 [현장스케치]
'MVP' 노리는 페디, 상 받으러 온다…KBO 시상식, 오는 27일 개최
"내가 더 잘했다면…" 고개 숙인 손동현, 공은 모두 "선배들에게" 돌렸다
5차전 지배한 박해민 "김민혁 타구 잡고 우승 확신, 해피 엔딩 기쁘다" [LG V3]
"10위부터 2위까지, 이런 팀 어디 있나"…준우승 KT "더 강해진다!" 굳은 약속 [KS]
'준우승' 이강철 감독 "선수들 모두 '팀 KT'답게 했다…고맙고, 고생 많았다" [KS5]
'29년의 한' 풀었다!…LG, KT 6-2 제압+한국시리즈 4승1패→통합 우승 달성! [KS5]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