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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논란의 사무실 '직원 등판'…100만 깨지고 3번 사과, 회복할까 [엑's 이슈]

박지윤, '보여주기식' 아니었다…"55kg, 최저 몸무게 찍어" [★해시태그]

조세호, '조직폭력배 연관설' 해명에도 악플 쇄도…결국 댓글창 폐쇄 [엑's 이슈]

'비버롹스 2025', 동대문 DDP서 개막 "인디게임 문화의 즐거움 만끽하길" (엑's 현장) [종합]

"지식 많지 않지만" 지승현, 시간여행자 된 '양규 장군'…'역사스페셜' 무게감 극복 [종합]

유재석 '애착동생들' 어쩌나…조세호·이이경, "사실무근" 해명에도 이미지 타격 [엑's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관전 포인트…박서준 "누구나 겪었을 사랑의 여러 감정들"

"몇 명 남을지 보자"…조세호, '마당발 인맥'이 독됐다→이경실 일침 재조명 [엑's 이슈]

'돌싱' 28기 순자, 빌런으로 끝난 '나솔'에…"출연 후회, 마지막 회는 진짜 억울" 토로

조세호, '조직폭력배 연관설'에 입 열었다…"사실무근, 명예훼손 법적 대응" [공식]

양세형♥박나래, 썸 재점화? "너네 집에 있어야"→"여보가 좋다면"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