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엑소, 올해 '군백기' 끝! 완전체 컴백은?…'첸백시'가 관건 [엑's 초점]

김아영, 양세찬·최다니엘 거쳐 엑소 카이와 핑크빛..."새 사랑 또 해야" (런닝맨)[전일야화]

엑소 카이, 김아영과 리무진 데이트 중 "♥빈자리 없는 거 아니냐" 돌직구 플러팅 (런닝맨)[종합]

'소집해제' 카이, 엑소 명예 잃고 사과…나영석PD "내 발밑" 무슨 일? (채널십오야)

'팬티 안의 두 글자'가 쏘아 올린 공…'컴백' 카이 "예능? 처음엔 꺼렸지만" (엑's 현장)[종합]

'컴백' 카이 "치매센터서 복무, 어렵지 않았다…어르신들과 많은 추억 쌓아" [엑's 현장] 

'카이 지원사격' 수호, 취재진 앞 사과…"오늘 이후로 MC 못할 듯" [엑's 현장]

엑소 우정 영원히…수호, '2년만 컴백' 카이 지원사격 "잊지 않고 왔다" [엑's 현장]

엑소, 13주년 기념 라이브로 돌아본 시간…첸백시는 '불참' 

엑소, 데뷔 13주년 축하해...팬들과 '13IRTHDAY HOME PARTY' 예고

너 슴덕? 나도!…SM, 동방신기부터 에스파까지 '내리사랑' 가능한 이유 [서른됐'슴'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