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한
이하늬·남궁민,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누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만…" [백상예술대상]
"연기는 생명력" '데뷔 69년차' 이순재, 최민식·이병헌과 협업 희망 언급 [백상예술대상]
홍진경, TV부문 여자 예능상 "유느님 아버지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불성실했는데" 나영석 PD, 유재석→기안84 제치고 男 예능상 [백상예술대상]
'마스크걸' 염혜란·안재홍, TV부문 조연상 "아이시떼루" [백상예술대상]
'무빙' 강풀, TV부문 극본상 "현장에 만화가 세 명, 지금은 아무도 안 그려" [제60회 백상예술대상]
"BTS 가질 자격 없어"…글로벌 팬덤, 韓·하이브에 분노 [엑's 이슈]
60주년 맞은 백상예술대상, 오는 5월 7일 개최…8일 후보 공개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임대 조기 종료→노팅엄 복귀…'EPL 드림' 사실상 끝
아이유 측 '악의적 흠집내기' 고발인 특정 "끝까지 추적" [공식입장 전문]
"사람답게 살고파" 남태현·서민재, '단약 노력' 강조에도…징역 구형 [엑: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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