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왕
허구연 총재와 기념 촬영하는 박치왕-이종범 감독[포토]
퓨처스 남부리그 이끄는 박치왕 감독[포토]
송찬의-나승엽 등 48명,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이호준이 찍은 남자, 오일남에서 오마산을 꿈꾸다 [엑:스토리]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KBO, 퓨처스 타격왕 밀어주기 의혹 '무혐의' 결정 [공식발표]
'타격왕 밀어주기 의혹' KIA "김호령 발언은 위로 차원, 상무측 부탁 없었다"
안중열 "박치왕 상무 감독님 '눈치 보지 마라' 조언에 큰 힘"
'첫 실전 완승' 김경문 감독 "끈질기게 싸우는 모습 좋았다"
경기종료 후 인사 나누는 김경문-박치왕 감독[포토]
'첫 선발은 원태인' 김경문호, 상무와 평가전 라인업 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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