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황민현X한지은→공도유,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출연 확정
'2023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시작, 프로 출신 대거 지원
[N년 전 오늘의 XP] '2017 한국시리즈' 호랑이군단 8년 만에 포효! KIA 'V11' 달성
"길 열어 주려 빨리 결정" SSG, 김세현 웨이버 공시
"그 상황에서 저도 화가 많이 났어요" [현장:톡]
'파격 라인업' SSG, 추신수 첫 1번에 고명준 선발 데뷔전 [잠실:온에어]
김세현 '이 악물고 던진다'[포토]
김세현 '7회말 등판'[포토]
'18안타 대폭발' 수베로호, SSG 17-0 완파하고 개막 첫 승 [문학:스코어]
최재훈 '강습타구 맞은 김세현에게 사과'[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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