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좌완
백정현-김지찬 부상 말소, 하지만 박해민의 복귀 시계가 빨라진다
당당히 고개 흔든 스무 살, 감독은 "승부사다운 모습" 만족
[일문일답] 김경문 감독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목표 이루겠다"
"부담 주기 싫은데…" SSG, 2년 차 신인이 2선발 된 현실
"얘는 성공하겠다 싶었다" 이승현, 넌 감동이었어
삼성 신인 계약 끝, 1차 지명 이승현 '3억5천'
삼성 김한수 감독 "좌완 장원삼, 바로 불펜 대기"
'젊은 불펜' LG, 기다림 속 성장이 필요하다
'7회 공백'LG, 윤지웅과 신승현이 대안 돼주나
[2014 신인지명] LG의 지명 전략은 '야수 우선'
[LG 팬페이지] LG 유망주 중 차기 주장감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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