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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섭
잘 던지던 LG 임찬규, 2군행 통보받은 이유
"다신 2군 안 간다" LG 유원상, 전격 1군 합류
개구리 왕눈이 채태인 '볼넷이 아니었어?'[포토]
리즈 '흔들릴수록 천천히 하자구'[포토]
LG-넥센전 뒤흔든 오심, 남은 것은 씁쓸함 뿐
LG, 넥센 꺾고 8연속 위닝시리즈…넥센 6연패
리즈-윤요섭 '승리의 가위 바위 보(?)'[포토]
오심도 경기의 일부? 언제까지 받아들여야 하나
넥센 나이트, 오심에 와르르…4⅔이닝 8실점
윤요섭 '타격감 살아났어'[포토]
손주인 '타격감 좋아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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