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D-1 ①] 성숙함으로 거듭난 20주년 축제의 시작
'주 무기' 잃은 전인지, 전율은 없었다
기아차,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조재현·문소리·윤은혜, 배우 아닌 감독으로 BIFF 선다
탕웨이·유역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 참석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 세계 75개국·304편 영화 상영
강수연 '웃음 되찾은 부산영화제 만들께요'[포토]
강수연 '부산영화제 잘 이끌겠습니다'[포토]
강수연-이용관 '부산영화제 20주년 잘만들께요'[포토]
강수연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의 날카로운 눈빛'[포토]
'강수연-이용관 공동 집행위원장 체제로 20주년 맞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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