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미누

피르미누에 매료된 네빌 "똑똑하고 욕심도 없는데, 골까지 잘 넣네"

리버풀 승점, 아스널-토트넘 합친 것보다 많다

'아쉬운 결정력' 손흥민, 팀 내 세 번째로 낮은 평점 '6.4'

'피르미누 결승골' 리버풀, 토트넘에 1-0 승... 손흥민은 풀타임

리버풀-토트넘, 맞대결 앞두고 엇갈린 '부상' 희비

'영업 비밀 공개' 로버트슨 "골키퍼와 수비 사이를 노려"

'살라-마네 골' 리버풀, 셰필드에 2-0 승... 리그 20G 무패

2019년에만 우승 트로피 3개... 클롭, 리그 우승도 이뤄낼까

'마네 결승골' 리버풀, 울버햄튼에 진땀승...리그 19G 무패

아놀드-로버트슨이 끊어낸 리버풀의 풀백 '10년' 잔혹사

'적장도 감탄' 로저스 "아놀드, EPL 최고의 풀백"